컬러란 무엇일까?
그럼 단순하게 보자
컬러란 무엇일까?
사전에서는
1. 빛깔이 있는 것
2. 개성이나 분위기, 또는 그 작품만의 느낌이나 맛
출처: 국어사전
라고 되어있다. 우리가 말하는 컬러는 1. 빛깔이 있는 것이다. 사전적으로 빛깔이 있는 것... 즉 빛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사실 이게 답이다. "컬러는 빛이다" 이게 아마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하면서도 함축적인 답변이라 생각된다. 어 왜 빛이지? 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잘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때 배운 내용이다. 투명한 빛이 물체에 부딪혀서 일정 색의 파장은 물체에 흡수되고 반사되는 빛을 우리가 보는 것 이 현상으로 컬러가 성립된다. 다시 말하면 컬러가 있으려면 빛, 물체, 관측자 이 3가지가 있어야 성립이 된다. 이를 컬러의 3요소라고도 한다. 기억 저편 어디엔가 있는 내용일 것이다. 이 3가지에 대해서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우리가 겪는 여러 가지 컬러 관리할 때의 현상들이 모두 쉽게 해석이 된다. 컬러를 측정하는 스팩트로포토미터 역시 3가지로 구성되어있다. 램프, 물체를 타겟팅할 수 있는 타겟점, 반사되는 빛을 읽어 들이는 센서... 여기서 벗어나는 것을 본 적이 없다.
예를 들어 옷을 백화점에서 입어 보고 색이 마음에 들어서 샀다. 집에 가져오니 그때 느낌(?)과 달라서 반품했다. 뭐가 문제였을까? 빛, 물체, 관측자... 답은 빛이다. 같은 투명한 빛이라도 그 빛이 가지고 있는 파장에 따라 반사되는 것이 다른 건 당연할 것이다. 또 다른 예로 예전에 컬러 컨펌을 볼 때 기장님과 디자이너가 컬러 하나로 싸운 적이 있었다. 한명은 이색이 같다고 하고 다른 한명은 다르다고 하고... 원인은 안경이었다. 그렇다면 이건 빛, 물체, 관측자 중 어떤 원인일까? 딩동댕 관측자일 것이다. 이렇듯 모든 것이 이 안에서 확인이 가능하다. 그렇기 때문에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고 간다.
컬러란? 빛이다.
컬러의 3요소: 빛, 물체, 관측자
다음은 컬러의 3요소 중 가장 중요한 빛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. 빛의 부분은 엄청나게 중요해서 ISO에서 마저 규정을 하고 있다.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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